저는 주니어 개발자로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.
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지치거나, 리프레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드는데요.
그때마다 동기부여 및 휴식을 위해 자주 보는 유투브 영상을 소개해드려고 해요.
첫 번째로는 아는 사람은 아는 포프님의 유투브 영상 중 '쥬니어니까 괜찮아' 입니다.
(나무위키에도 정리되어 있는 포프님...)
저도 귀찮거나, 힘들 때 자기 합리화를 많이 하는데.. 많이 반성했습니다.
쥬니어니까 괜찮지만, 쥬니어니까 더 성장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개발자가 되야겠습니다.
쥬니어니까 잘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오늘도 공부를 하러 가보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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